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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NMN 부작용 복용법 추천 영양제

by 건강에 관심이 많은 흔남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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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모든 내용은 영양소 및 신분에 대한 설명이며 특정제품의 효능효과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하버드 의대 교수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25년간의 연구 끝에 집필한 책 '노화의 종말' 에 소개되면서 항노화 물질로 조명받고 있는 NMN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NMN은 장수유전자로 불리는 시르투인 단백질 및 NAD+ 활성화 하는 성분인데 그 작용 기전과 다른 원료들과 효과 비교 그리고 제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MN 부작용

인류 역사상 가장 집착했던 인물 진시황! 그는 여생이 너무 간절했던 나머지, 몸에 좋다고만 하면 온갖 약물과 음식을 섭취하곤 했다는데요. 

NMN 부작용

그러다 결국 불로불사의 약인 줄 알았던 수은에 중독되어서 쉰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오히려 단명하고 맙니다. 그런데 진시황이 품었던 그 허황된 꿈을! 과학을 활용해 실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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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현대 사회의 절대 권력자, 빅테크 기업의 CEO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지난해 '알토스 랩스' 라는 바이오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고요. 구글은 한참 전인 2013년부터 '칼리코' 라는 자회사를 세워 노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MN 부작용NMN 부작용

1984년생인 구글의 엔지니어 레이 커즈와일은 2025년까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래서 이 모든 노화 연구의 성과를 누릴 수만 있다면 늙지도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매일 100여 알의 영양제를 때려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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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가능성이 없다면 절대 덤비지 않았을 게다가 천문학적인 돈과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을 쏟아붓고 있죠. 이거 왠지 이번에는 좀 다를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현대판 진시황이 꿈꾸는 영생의 비밀:노화의종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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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사고, 질병, 선천적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 노화가 가장 클 겁니다. 이 노화는 도대체 왜 일어날까요? 한 때는 DNA의 손상이 노화의 원인이라고 보는 이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뒤집은 사례가 등장했죠.

 

그 이름은 복제양 돌리 (96년7월5일~03년2월14일) 세계 최초 체세포 복제 포유류 과학자들은 늙은 양의 세포에서 추출한 DNA를 다른 즐기세포에 이식함으로써 돌리를 창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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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DNA 손상이 노화의 원인이라면, 늙은 양의 DNA를 받은 돌리도 늙은 채로 태어나거나 평범한 양보다도 훨씬 더 늙어야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돌리는 상대적으로 단명했지만, 그 이후로도 활발하게 진행된 '클론' 연구 결과를 보면 복제 동물들 대부분 평번한 개체들의 평균 수명만큼은 살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늙은 생물들도 DNA는 온전하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다양한 대안 이론이 우후죽순 등장했는데요. 최근에 가장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노화 이론이 있습니다. 바로 하버드 의대 유전학 교수 데이비드 싱클레어가 제안한 노화의 정보 이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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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교수는 노화의 원인으로 DNA와는 전혀 다른 조직을 지목하면서, 이 연구를 진척시키면 노화를 멈추게 할 수도 있고 심지어 되돌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며 두 장의 사진을 내세웠는데요. 

NMN 부작용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싱클레어 교수 자기자신 사진 속의 50대의 싱클레어 교수는 그보다 수년 전에 찍은 40대 시절의 모습보다 확실히 젊어 보입니다.

 

연구실에서 측정한 신체 나이도 약 10년 정도 젊어졌다고 했고요. 이게 대체? 데이비드 싱클레어의 노화의 정보 이론! 잠깐만 집중하시면 내 건강 수명을 100년쯤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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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DNA가 손상돼서가 아니라 후성유전체에 있는 정보가 상실되면서 발생한다. 우리 몸에는 약 40조개의 세포가 있고 이들은 피부, 신경, 면역 등등 약 200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요. 그런데 이 모든 세포에 들어있는 DNA는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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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만개의 유전자로 구성돼 있죠. 그러나 모든 세포가 완전히 똑같은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데 '어떤 과정' 을 거쳐서 서로 다른 종류로 분화되기도 하고 아예 다른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는데요. 바로 이 어떤 과정을 관장하는 제어시스템을 통틀어서 후성유전체라고 부릅니다. 

NMN 부작용

후성유전체는 다양한 화학작용을 통해 DNA 안에 있는 유전자 중 어떤 건 켜고! 어떤 건 끔으로써 결과적으로 세포의 종류와 기능을 결정하는데요.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하나 해보면 DNA가 피아노라고 한다면,

 

DNA 속 하나하나의 유전자는 피아노 건반에 해당합니다. 후성 유전체는 이 건반 중 어떤 건 누리고 어떤 건 그냥 내버려 둠으로써 어떤 음악이 연주될지를 결정하는 피아니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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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후성유전체는 2만개의 건반을 골라골라 두드림으로써 세포라는 음악을 연주해 내는 마에스트로인거죠. DNA를 요리책! 피아니스트의 비유를 이어가보겠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던 피아니스트에게 누군가 다가와서 엉뚱한 건반을 누릅니다. 그러면 피아니스트는 그 사람을 말리거나 엉뚱하게 눌린 건반도 음악도 어우러지도록 화음이 맞는 다른 건반을 눌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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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주위도 산만해지고 손가락도 부족하니까 원래 누르기로 했었던 건반은 못 누르게 되겠죠? 그렇게 세포라는 음악은 뒤죽박죽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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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피아니스트를 방해하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건 바로 DNA 손상입니다. 세포분영을 너무 많이 하거나 방사선이나 유해한 화학물질에 노출될 경우 DNA는 손상될 수 있는데요. 이런 일이 벌어지면 시루투인을 비롯한 후성유전인자들은 DNA가 손상된 곳으로 확 몰려서 복구 작업을 시작합니다. 일종의 긴급 출동 대원들이죠.

 

이들은 세포가 분열을 하지 못하게 막고 오직 DNA 복구에만 집중하도록 유도하는데요. 그런데 이 후성 유전인자들은 긴급상황이 아닐 때,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일인데요. 평소에 이 후성 유전인자들이 2만 개의 유전자 중 이 세포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NMN 부작용

 

그런데 이렇게 억누르고 있던 대원들이 다른 곳에 동원되니 평소에 숨죽이고 있던 유전자가 슬슬 기지개를 켜지 않을까요? 이런 방식으로 세포는 기존의 정체성이 흔들리게 되고 기능도 점점 잃게 됩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DNA 손상이 발생하고 이걸 복구하기 위해'

NMN 부작용

후성유전인자가 기존 역할은 내팽개치면서 엉뚱한 유전자들이 기를 펴게 되고, 그래서 결국 세포의 안전성이 무너진다가 되겠네요. 이런 손상이 너무 강력하거나 자주 발생해서 그 여파가 축적되는 과정이 곧 세포의 노화입니다. 그리고 이런 노화가 이어지죠. 그렇다면 노화를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DNA의 손상을 막는 일일 겁니다. 

 

그런데 DNA의 손상을 아예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열하기 위해 DNA 를 복사할 때도 손상은 일어나기 때문이죠. DNA  손상이 무서워서 복사를 막는다면 생물이 태어나고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DNA 손상은 오직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유해한 화학물질이나 방사선에 노출되는 일을 피하는 방법 정도가 있겠죠.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노화를 막지는 못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똑똑한 분들은 이미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요. 손상을 막을 수 없다면 복구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NMN 부작용

 

아까 이야기 했던 시루투인과 mTOR 같은 후성인자들을 늘리거나 훨씬 더 강하게 활성화 할 수 있다면 그래서 DNA 손상을 복구하면서도 동시에 엉뚱한 유전자도 억제할 수 있다면! 그러면 노화를 막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이 일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싱클레어 교수팀은 늙은 쌍둥이 쥐를 데리고 실험을 실했습니다. 한 마리에게만 후성유전인자와 유사하도록 실험실에서 배합한 칵테일 인자를 주입해 줬는데요. 그 결과 이 생쥐는 시력과 뇌의 능력이 좋아지고 근육과 신장 조직도 더 건강해졌습니다. 노화의 시계가 되돌려진거요. 

NMN 부작용

이 두 마리의 생쥐가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한쪽은 청년 한쪽은 노년인 듯 보이는 이 생쥐들은 DNA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사람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빌 앤드루스라는 분자생물학자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노화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자신의 몸을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냥 태어난 김에 살던 형 릭과는 다르게 자신은 후성유전인자들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수행한 건데요. 

NMN 부작용

그 결과 같은 DNA를 갖고 있는 두 형제의 외양이 이렇게나 달라졌습니다. 실험실에서 측정한 신체 나이 역시 약 서른 살이나 차이가 나죠.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바로 우리 몸에 있었습니다. DNA 손상을 복구하고 세포의 기능을 유지하는 후성유전인자들이 바로 불로초였던 겁니다. 

NMN 부작용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들을 장수유전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게다가 앞서 빌 앤드루스의 사례를 통해 짐작하셨던 대로 이 장수유전자들은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더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 속의 불로초를 어떻게 늘리느냐 이제 오늘의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인데요. 

NMN 부작용

장수유전자는 바로 시르투인 단백질로, 이는 노화를 촉진하거나 노화가 관련잇는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활성을 억제시키기 때문에 항노화 물질로 이러한 시르투인을 활성화 시키는 물질로 가장 대표적으로 NAD+ 입니다. 

NMN 부작용

하지만 세포 내의 NAD+ 는 나이를 먹을수록 감소합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DNA 손상, 염증 등이 축적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시르투인이 활성화 되면서 시르투인에 의한 NAD+ 사용량은 늘어나는 반면, NAD+ 합성은 점차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NMN 부작용

그래서 NAD+ 를 만드는 원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졌고 NAD+ 합성에 직접 관여하는 전구체를 보충하면 세포 내 NAD+ 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를 통해 발견된 것이 바로 NMN 입니다. 

NMN 부작용

실험동물에게 NMN을 투여한 결과 단 30분만에 NAD+ 수치를 증가시켰는데, 이는 회수 경로에서 NR 보다 NMN이 NAD+ 에 더 가까운 단계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호주의 한 연구팀이 늙은 생쥐에게 NMN을 투여했더니 그동안 생쥐의 생물학적인 체력 한계라고 여겨졌던 3km 넘겨 끝없이 쳇바퀴를 돌아댔다고 합니다. 

 

폐경을 맞이했던 어떤 여성은 다시 월경을 시작하는 케이스도 발견됐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NMN은 장수유전자인 시르투인을 활성화시키는 NAD+ 수치를 높여 항노화 작용을 일으키는 매커니즘이라고 보면 됩니다. 

NMN 부작용

NMN의 이러한 작용기전과 효과로 인해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관련 제품들도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제품별로 품질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NMN을 고를 때는 4가지 확인해야 합니다. 

1. 하루 권장량에 미치는 함유량인가 ?
2. NMN과 시너지를 내는 원료인가 ? 

NMN은 채소, 과일, 육류등 다양한 식품에 존재하고 채소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브로콜리입니다. 

NMN 부작용
출처:Long-Tern Administration of Nicotinamide Mononulcleotide Mitigates Age-Assciated Physiological Decline in Mice 2016

브로콜리, 오이, 양배추 등의 채소는 0.25~1.12mg/100g의 NMN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 논문에서 볼 수 있듯이 브로콜리 100g에는 매우 소량의 NMN만 함유되어 있어 충분한 양을 섭취하려면 수십킬로그램의 브로콜리를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브로콜리 추출물 분말이 포함된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통해 NMN을 보충하는 거구요. 

 

하지만 시중에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함량을 속이거나 가짜 제품도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브로콜리 추출물 혼합분말 80% 이고 그중 브로콜리 추출물 분말은 얼만큼 들어있는지 모른다는 뜻입니다. 식품의 원재료명은 함량 순서로 표기하는게 원칙이니 브로콜리 추출물 분말이 제일 적게 들어간거겠죠. 

 

이 외에도 제품명은 NMN이라고 되어있지만, 자세히 보면 함유량이 4알의 100mg 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함량을 속이는 제품, 가짜 제품을 걸러내기 위해선 제품 상세페이지에 표기된 함유량과 NMN 하루 권장량이 충족하는지 함량과 함께 용량도 많아 가격도 저렴한지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NMN 안전한 함량은 몇 mg 인가?

NMN 부작용
2022 오카베, 야쿠, 우치다, 후카미즈, 사토, 사쿠라이, 도베, 나카가와

2022년 4월에 기재된 논문에 근거하여 NMN 부작용 여부 및 인체 안전한 함량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NMN의 경구 섭취 안전성과 NAD+ 농도를 증가시키는 효능을 조사하기 위해 평균 43세의 일본인 지원자 30명은 12주 동안 매일 NMN 250mg을 섭취하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연구에서 가장 먼저 주목한 점은 부작용 여부였습니다. NMN 섭취 결과 간, 신장, 혈액 내 수치가 정상이었으며 별바른 부작용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NMN 부작용
2022 오카베, 야쿠, 우치다, 후카미즈, 사토, 사쿠라이, 도베, 나카가와

NAD+ 섭취 4주, 8주, 12주에서 NAD+농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NMN 섭취를 중단한 14주째인 16주차에서 NMN 섭취그룹의 NAD+ 회귀했습니다. 이 논문은 하루 NMN 250mg 을 꾸준히 섭취하면, 부작용 없이 체내 NAD+ 농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NMN의 안전한 함량이 250mg 임을 입증합니다. 

NMN과 시너지를 내는 원료 
① 레스베라트롤

② 알파리포산
③ 코엔자임Q10

NMN 부작용

・ 노화방지 시너지:NMN이 NAD+ 수치를 높여 세포 에너지와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안, 레스베라트롤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으로부터 보호합니다. 

 

・ 장수 유전자 활성화:레스베라트롤은 '서투인' 장수유전자를 활성화하여 NMN의 노화 방지 효과를 증폭시킵니다. 

NMN 부작용

・ 상호 보완적 항산화 작용:알파리포산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NMN의 세포 에너지 생산 증진 효과와 시너지를 이룹니다. 

 

・ 장수 유전자 활성화:알파리포산의 항산화 작용은 NMN이 촉진하는 세포 재생과 DNA 복구 과정을 지원합니다. 

NMN 부작용

・ 미토콘드리아 기능 향상:NMN이 NAD+ 수치를 높이는 동안, 코엔자임Q10은 미코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을 직접적으로 지원합니다. 

 

・ 항산화 시너지:코엔자임 Q10의 항산화 작용은 NMN의 세포 보호 효과를 보완합니다. 

제품 NMN 40000
함량 1병 40000mg
1알 334mg
하루권장량 (250mg)
시너지 원료 레스베라트롤,
알파리포산,
코엔자임 Q10
용량 1병 120캡슐
안전 일본현지 GMP 인증

해당 기준으로 시중에 많이 팔리는 제품들을 비교해보면 NMN40000 정도가 괜찮아 보이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골라보면 제품 고르는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조금씩 해보세요. 

 

*메일, 쪽지로 문의가 너무 많아 일일이 답드리기가 어려운데,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시중에 1~2만원 제품들이 많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들 가관입니다 --; 싼데는 다 이유가 있고, 싼 것들은 꼭 싼값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생 경험으로 다들 아시잖아요. 어차피 돈주고 사 먹는 거 족므 더 주고 좋은 거 드세요. 몸에 들어가는 건 싼 거 여러분 먹는 거 보다 좋은 거 한번 먹는게 결국엔 그게 남는 겁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아는 만큼 보입니다. 

 

먹는 것이 틀리면, 약이 소용이 없고 

먹는 것이 옳으면, 약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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