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약 가장 효능이 좋았던 것을 고르라면?
#혈관약 으로서 가장 효능이 좋았던 영양소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혈관약을
드시는 이유는 뭔가요? 대표적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드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혈액순환제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몇 가지가 있죠.
- 은행잎
- 병풀 추출물
- 홍국
- 나토키나제
- 토코페롤
- 오메가3
이들 각각은 혈액순환 외에도 다른 특별한
효능들을 많이 갖고 있어요. 항산화 효능,
항염 효능 등 그냥 산순 비교는 힘듭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차 떼고 포 떼고 모든 걸 제외하고 오로지 혈액순환 효능 한 가지만 놓고 말씀드려볼게요.
허준 선생님의 동의보감을 보면
이러한 표현이 나옵니다.
"통즉불통이요 불통즉통이라"
잘 통하면 아픈 곳이 없고
잘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
피가 잘 통하면 통증이 없고, 피가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생긴다. 혈액순환에 대해서 이렇게
간절하면서도 적절하게 잘 표현한 말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의학에서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프면 아픈 부위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결국은 따뜻해야 혈관이 열리고 혈액이
잘 돌아서 통증이나 염증을 잡을 수 있다.
와 같은 의미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조건 3가지
① 심장의 기능이 좋아야 한다.
② 현관의 탄력이 좋아야 한다.
③ 혈액의 질이 좋아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건데 3가지 조건을 만족했을 경우
혈액순환이 잘 이러진 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영양소나 물질로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기는 어렵죠. 그러나 이러한 까다로운
혈액순환의 조건 3가지를 만족시키는
영양소가 있는데 그건 바로 #전칠삼
전칠삼 (중국 인삼)
대표적으로 인삼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우리나라 고려인삼, 둘째 북미 인삼 (화기삼)
세 번째가 바로 중국인삼인 #전칠삼입니다.
田(밭전) 七(일곱 칠) 參(석 삼)
田七參 (전칠삼) 이름의 유래
약효로서 기능을 다하기까지 필요한 크기와
횟수가 3년에서 7년이 걸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중요한 것은 전칠삼을 수확한 후
10년간 땅을 휴경할 만큼의 영양분을 모조리
흡수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 전칠삼이 사람한테는
사람한테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죠.
금과도 바꾸지 않는다
금불환으로 불리게 된 유래들
또 하나의 이름으로는 금불환으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약재이기 때문에 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름이 붙여진
이유들을 찾아보니 이게 바로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요.
진시황이 그렇게나 찾아 헤매던 불로초가 바로
고려인삼이었다는 문헌이 있었고 또 다른 문헌을
전칠삼이다.라고 하는 문헌도 있었습니다.
중국에는 편자환이라는 유명한 약이 있는데요.
들어보셨나요? 우황청심원처럼 굉장히 유명한
약인데, 이게 건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편자환은 강력한
간 치료제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중국에 관광을 가면 동인당
약방에서 우황청심원과 편자환을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편자환에 들어가는 원료 중에서 무려 97%
원료가 전칠삼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이처럼 전칠삼의 효능이 정말 대단하구나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됩니다.
고려인삼은 대체로 추운 지방에서 재배가 되는데
전칠삼은 더운 지방 대표적으로 윈난성에서
재배가 되는데요. 기후와 환경이 달라서
주요 효능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칠삼의 효능을 나타내는 관련 문헌의 내용을
빌려보다면 1. 본초강목 습유 (본초강목 수정본)
- 고련 인삼은 보기가 제일이죠.
- 전칠삼은 보혈이 제일이다.
보혈이라고 하면 혈액을 보충하는 건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고 전칠삼도
인삼이니까
- 보혈 : 보기 + 활혈 (혈액순환)
보기제로서 혈액순환의 의미로서 제일이다.
2. 본초강목에 기술된 전칠삼의 효능
- 지혈 : 전쟁통에 지혈제로 필수품이었다.
- 산혈 : 핏덩어리 혈전을 녹이는 작용 뛰어남
- 소종 :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
- 정통 : 통증을 가라앉히는 작용
3. 전칠삼의 동물실험 3가지 결과
- 심장과 동맥의 혈류량을 증가
- 심장근육의 산소소비량 증가
- 혈액 내의 지질, 콜레스테롤 함량 감소
똑같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전칠삼. 이러한 효과를 내는 이유는 바로
사포닌이 있기 때문인데요.
사포닌은 종류가 수백 가지인데, 전칠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은 3가지입니다.
- 진세노사이드 Rb1
- 진세노사이드 Rg1
- 노토 진세노사이드 NG - R1
위 3가지 사포닌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데 있어서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사포닌의 효능을 한 번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 천연의 스테로이드 】
뛰어난 소염, 진통으로 관절염에도 탁월하며
세포와의 친화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흡수율도 높습니다.
【 강력한 항산화제 】
혈관 손상을 예방하여 혈관 탄력을 증가시켜
혈관 내벽에 NO가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혈관 확장을 시켜줍니다.
【혈소판의 응집반응 조절】
혈액이 끈적거리거나 묽어지지 않게
조절해줘 균형을 잘 잡아주는 게
바로 사포닌입니다.
전칠삼에 함유된 사포닌 효능 요약
혈액순환에 필수조건 3가지 전부 충족
1. 심장기능이 좋아야 한다.
2. 혈관 탄력이 좋아야 한다.
3. 혈액의 질이 좋아야 한다.
혈액순환에 까다로운 필수조건 3가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대단한 영양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칠삼은 제가 아는 한 가장 강력한 혈액순환
효능을 가진 원료이며 혈액순환이라는 것은,
산소, 영양분을 해당 장기까지 옮겨주고
쓰이고 남은 노폐물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과정입니다.
즉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생명활동이자 가장
기본적인 생명활동입니다.
시중에 전칠삼 관련 제품이 많이 나와있어요.
대부분의 제품들은 사포닌의 함량이 약 3~5%
다소 낮아서 효능이 약하다 보여요. 그렇지만
98%의 전칠삼의 사포닌을 함유한 초고순도
제품이 나왔고 재배부터 제품화까지 모든 과정이
100% 무농약 유기농이라서 효능 면에서도
아주 뛰어난데요.
100% 유기농 인삼보다 사포닌이 7배
시라이 전칠삼
전칠삼 함량이 무려 98% (2% 유기농 현미)
100% 무농약 유기농 전칠삼
시라이 전칠을 추천드리고 싶은 분들
1. 나이가 50세 이상이신 분 (노화 진행)
나이 듦 자체가 혈액순환이 안된다는 이유
2. 전신 어느 곳이라도 염증이나 통증이 반복
(통증, 부종, 염증, 시림, 저림, 마비 등 호소)
3. 기존의 혈액순환제로 개선이 되지 않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