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효소 곡물발효효소 잘 알아보고 구매해야 하는 이유
40년 동안 변비 때문에
고통받아 몸에 좋고 변비에도
좋은 효소를 복용해 봤어요..
중학생 때부터인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변비가 발생했고
처음엔 이틀에 한번 화장실을 갔는데,
3일, 4일에 한번, 40년이 지난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 해방감을 느끼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죽하면 설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으로, 죽을 것 같더라고요.
보통 배를 누르면 가스가 가득 차 있고,
딱딱하며 통증이 느껴지고 화장실에
가도 앉아있는 시간이 평균 30분으로
오히려 속이 더 답답하고 숨쉬기조차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로는 업무에 집중해도
화장실에 가야 해서 흐름이 끊긴 적도
여러 번 있고, 변비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것도 힘들어져 인간관계도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생각과 달리 배가 아파오고
변비는 심해지고 기운도 없고
잠도 오지 않더라고요..
물론 저도 구매하기 전에 알아보았습니다.
효소는 음식물을 분해하고 안 좋은 것을
해독하며 소화를 잘 되게 도와준다고 말이죠.
효소가 많으면 몸이 좋아지고, 반대로 효소가
부족하면 몸이 나빠진다고 들어서 구입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배는 더 자주 아파왔고, 가스도
차오르며 변비도 심해지고, 밤에는 잠도
잘 못 자겠더라고요.
아 또 광고와 후기에 속았구나
그렇지 40년 동안 온갖 방법을 써도
해결 못했는데, 쉬운 일이 없구나
몸도 마음도 더욱 괴롭고 지쳤어요..
답답해서 숨 쉬기조차 힘들어
절망적일 때, 해외여행 다녀온
동생에게 선물 받은 발효효소 덕분에
40년 만에 시원함과 해방감을
일깨워준 순노미 효소
잊고 있던 해방감과 시원함을 느낀 건
사실이지만, 객관적인 증거와 사실이
있는지 확실치 않아 여전히 찜찜했어요.
광고와 후기를 통해 인기 높은 영양제를
구매해서 복용했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과 절망, 후회 또한 컸기에 객관적인
증거와 시실 없이 구매하기는 망설여졌어요.
그전에 왜 내가 먹은 효소랑 다른 거지?
효과가 다른 건 이해하는데, 나도 효소를
먹었는데, 왜 나한테는 통하지 않았던 걸까?
알아보니 효소의 경우 48~70도 이상의
온도에 매우 약하며 노출될 경우 효소기능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먹기
편한 캡슐, 음료, 분말 타입을 효소식품들은
모두 이 과정을 거쳐 상품화되고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상품 뒤 원재료를 보면 효소를 포함한
정백당, 정제당, 설탕, 백설탕, 액상과당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효소가 아닌 설탕을
먹은 거다라고 합니다..
반면 순노미 효소는 달콤한 액상도
편한 분말, 캡슐도 아닌 환제 정으로
저와 같이 몇 년 동안 만성변비로 매일
고통받고 절망적인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에서도
극찬하고 있었습니다.
극찬과 함께 순노미가 좋은 건 알고 있기에
기대가 된 건 사실이지만, 좀 더 면밀히 장과
만성변비에서 벗어나게 40년 만에 해방감을
진짜로 느낄 수 있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성분을 면밀히 확인해 봤습니다.
① 315종류의 제철 과일채소 발효효소
② 3년 동안 장기 숙성 No 가열 천연효소
③ 유산균, 낙산균, 식이섬유, 한방까지
가짜 효소와는 달리 진짜 효소는 젖산균이나
효모 같은 미생물을 넣어 숙성시켜 새롭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발효효소는 음식물 소화를
돕고 빠른 흡수와 함께 몸속에 독소와
유해균 암세포 및 바이러스 등을
해독합니다.
게다가 면역력을 높여 장을 지켜줍니다.
② 3년 동안 장기숙성 무가열 천연효소
가짜 효소는 가열처리를 통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상품화를 할 수 있는 반면에, 살아있는
진짜 효소는 많은 과일과 채소를 가열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 분해되어 적정온도에서
오랜 기간 발효와 숙성을 거쳐 정성을
들여야 탄생하게 됩니다.
③ 유산균, 낙산균, 식이섬유를 한방에
우리 장내에는 100조가 넘는 균이 있습니다.
장내 세균에는 날씬 균과 뚱보균이 있으며
이들은 서로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한데요.
뚱보균이 많은 경우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되는 건 물론, 내장지방도 잘 쌓이게 됩니다.
실제 메이요 대학의 쥐 실험 결과, 뚱보균을
주입한 쥐는 장에 세균이 없는 쥐와 같이
먹이를 먹어도 살이 1.5배나 증강했고,
미국 뉴욕대 역시 뚱보균이 늘어나면
당뇨병 유발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반명 유익균은 장기능을 높여줘 음식을
분해를 높여주어 변비를 예방하며 흡수된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잘 사용되도록 하며,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나쁜 바이러스, 암세포와 싸워 인체의
면역력을 높아주며 독소, 박테리아는
걸러내어 맑은 혈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혹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실제 솔직한 후기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발효효소이지만,
내년부터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술, 담배,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로 잠깐
변비가 있는 것뿐이다.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이 글을 보고 계시겠죠.
예전에 저도 좀 있으면 낫겠지 변비가 병이냐
하며 솔직히 방치했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일주일에 두 번 화장실에 가려고 노력하고
설사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이렇게까지
제 삶의 질이 떨어지니 정신적으로도
미쳐버릴 정도로 절망적이었습니다.
빨랫감의 물을 짜내듯 제 손으로 직접
장내 변들을 치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때 건강도 챙기고 해방감도 시원함
또한 선사해 준 순노미 효소를 만났고
제 삶은 180도 확 달라졌습니다.
6개월 동안 2알씩 매일 꾸준히 복용해 보니
꾸룩꾸룩하고 가스도 차고 방귀도 자주
나와서 이번에도 속은 걸까? 했지만,
꾸준히 복용하니 만족할 정도의 시원함과
해방감은 아직인 것 같지만,
기대가 되는 사실은 예전보다 확실히
화장실도 자주 가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몸속 독소가 빠지는
건가 피부 트러블 또한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2023년 올해부터 구매할 당시,
판매자로부터 원자재비 상승 및 배송비
증가로 지금 할인율과 무료배송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말에
우선 1년 이상은 복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추가로 구매했답니다.
마무리
40년 가까지 평균 화장실 이용 시간이
30분이며 일주일에 화장실 두 번 밖에
못 가고 딱딱해서 9년 전에는 치질 수술까지
할 정도로 변비는 안 걸려 본 사람은 정말 몰라요.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 글이 단순히 효소가
좋다는 게 아닌 저와 같이 불편함을 해결하고
해방감과 시원함을 한 번이라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발망과 함께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